< 행복한 삶을 원하십니까? >
페이지 정보
본문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쉼을 얻으리니”(마11:29)
모든 인생들의 공통적인 소원은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다. 성경은 행복은 하나님 나라(천국)을 얻을 때에 누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 나라는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바울은 말했다. 참 행복은 ‘의(義)’에서 온다는 거다.
의란 하나님과 그리고 이웃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사는 것이다. 올바른 관계를 맺으려면, ‘사랑과 감사’라는 두 가지 요소가 필수적이다.
보통 인생들의 사랑은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다. 그리고 다분히 감정적이다. 참 사랑과 거리가 멀다.
그래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고통스럽게 할 때가 더 많은 것 같다.
우리는 감사보다는 원망과 불평을 더 많이 하고 산다. 왜냐하면 자신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고,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이건 우리 마음이 교만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우리가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님께로부터 온유와 겸손을 배우기 시작하면, 역지사지(易地思之)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보면, 내가 그렇게 대단한 존재도 아니고, 유능한 존재도 아님을 발견할 수 있고,
내가 과분한 대접을 받고 있다는 깨달음이 온다. 나같이 부족하고 허물 많은 사람을 참아준 이들이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모든 게 감사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참으로 소중하게 여겨져서 더욱 사랑하게 된다.
그럴 때에 우리 마음에 쉼이 온다. 그리고 참 평안과 기쁨이 온다. 행복한 삶을 원하는가?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님께로부터 온유와 겸손을 배움으로 참 사랑과 감사를 실천하라.
< 담임 목사 전 순기 >
모든 인생들의 공통적인 소원은 ‘행복한 삶을 사는 것’이다. 성경은 행복은 하나님 나라(천국)을 얻을 때에 누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하나님 나라는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바울은 말했다. 참 행복은 ‘의(義)’에서 온다는 거다.
의란 하나님과 그리고 이웃과 올바른 관계를 맺고 사는 것이다. 올바른 관계를 맺으려면, ‘사랑과 감사’라는 두 가지 요소가 필수적이다.
보통 인생들의 사랑은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다. 그리고 다분히 감정적이다. 참 사랑과 거리가 멀다.
그래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고통스럽게 할 때가 더 많은 것 같다.
우리는 감사보다는 원망과 불평을 더 많이 하고 산다. 왜냐하면 자신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있고,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이건 우리 마음이 교만하기 때문에 그렇다.
그런데 우리가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님께로부터 온유와 겸손을 배우기 시작하면, 역지사지(易地思之)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보면, 내가 그렇게 대단한 존재도 아니고, 유능한 존재도 아님을 발견할 수 있고,
내가 과분한 대접을 받고 있다는 깨달음이 온다. 나같이 부족하고 허물 많은 사람을 참아준 이들이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모든 게 감사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참으로 소중하게 여겨져서 더욱 사랑하게 된다.
그럴 때에 우리 마음에 쉼이 온다. 그리고 참 평안과 기쁨이 온다. 행복한 삶을 원하는가?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님께로부터 온유와 겸손을 배움으로 참 사랑과 감사를 실천하라.
< 담임 목사 전 순기 >
- 이전글< 영혼의 인도자에게 취할 태도 > 17.11.25
- 다음글< 사랑으로 강권하라! > 17.11.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