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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에 주리고 목마른 마음이 되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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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윗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3회   작성일Date 24-05-18 11:10

    본문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마5:6절)
    주림과 목마름은 인간의 욕구 중에서 가장 절실한 욕구이고, 이 욕구가 있다는 것은 인간이 살아 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 중 하나일 것이다.
    이 욕구가 채워지지 않고는 행복할 수 없다. 영혼이 거듭나지 못한 육에 속한 사람은 오직 물리적인 주림과 목마름만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그 영혼이 살아났기 때문에 영적인 주림과 목마름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우리는 육신의 배가 고프면 먹을 것을 찾아 먹고, 육신의 목이 마르면 물을 찾아 마신다. 그렇게 함으로 생명이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영혼이 의에 주리고 목마름을 느낄 때, 우리는 의를 공급받아 배부름을 얻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참 행복을 누리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죄로 말미암아 지·정·의가 파괴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인생들은 어리석게도 행복 자체에 주리고 목말라한다는 거다.
    다시 말해서 행복을 가져다줄 거라고 생각되는 물질과 쾌락에 목마르고 배고파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물질과 쾌락에 목이 마르고 배고파하는 것은 소금물을 마심으로 갈증을 해결하려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짓이다.
    참 행복해지고 싶다면, 의에 주리고 목마른 마음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의에 주리고 목마른 마음이 되려면, 내 안에 의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가난한 마음이 되어야 한다.
    의가 없는 정도가 아니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죄로 가득한 죄인임이 발견되어 애통하는 마음이 되어야만 한다.
    그럴 때라야 의에 주리고 목마름이 일어나는 것이다. 우리 모두
    날마다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가난한 마음, 애통하는 마음 주시기를 간구하자!
     < 담임 목사 전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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