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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칼럼

    < 참 좋은 우리 교회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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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윗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7회   작성일Date 24-05-10 11:48

    본문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133:1절)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라고 탄복하는 이유는,
    그 일이 정말로 소중한 일인데, 그만큼 이루기가 어렵다는 의미가 들어 있다.
    교회는 한 하나님 아버지에게서 태어났고, 한 주님의 보혈이 흐르고 있는 형제자매다.
    우애가 깊은 형제는 보기에 아름다우나, 미워하고 다투는 형제는 볼썽사납다.
    하나가 되지 못한 교회는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교회는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야만 한다.
    안양 장로교회는 진리의 말씀이 바로 선포되고 있는 교회! 참 좋은 우리 교회다. 아주 매력적인(charming) 교회다.
    교회가 하나 된다는 것은 모든 것을 획일화하는 것이 아니다.
    아주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지만, 믿음과 사랑에서, 목적과 동기에서 하나가 되는 것이다.
    아름답게 하나가 된 교회는 숲과 같고, 오케스트라와 같은 교회다.
    숲에 들어가면 아주 다양한 나무들이 함께 한다.
    나무들은 서로 시기하지도 않고, 잘난 척도 하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 서 있다.
     숲에는 다양한 새와 짐승들이 산다. 숲은 도시보다 산소량이 약 2%가 더 많다.
    나무가 내 뿜은 피톤치트는 건강에 보약이 된다. 숲에서 사람들은 쉼을 얻는다.
    모름지기 교회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모든 성도들이 각자의 은사로 연주하여 화음을 만들어내는 오케스트라가 되어야 한다.
    각자 최선의 소리를 내되, 말씀의 악보를 보고, 또 상임지휘자인 담임목사의 지휘를 따라,
    다른 악기들의 소리를 들어가면서 조화롭게 자기 소리를 내야 한다.
    그럴 때 주님의 영광과 권능을 높이 찬양하는 선하고 아름다운 교회가 될 수 있다.
    안양 장로교회는 참 좋은 우리 교회다.
     < 담임 목사 전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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