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내에 경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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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딤전4:7절)
야고보 사도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고 하셨다(약1:27절).
이 말씀에서 우리는 경건이란 하나님과 이웃과 자신을 향한 올바른 태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을 향한 올바른 태도는 하나님께 언제 어디서나 예배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만사만물의 주인이시기 때문이다(하나님께 예배를).
이웃을 향한 올바른 태도는 이웃의 인격적인 존재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사람을 대할 때 그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고귀한 존재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을 대할 때 예의가 반듯해야만 한다(이웃에게 예의를).
자신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는 자신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존재로, 주님이 피로 값 주고 사신 고귀한 존재로 보아야 한다.
항상 언행에 품위를 지켜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함부로 대하거나 무시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자신에게 품위를).
베드로 사도는 인내에 경건을 더해야 한다고 하셨다. 왜 인내에 경건을 더해야 할까?
경건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취해야 할 태도이지만, 경건이 더 요구되는 때는 인내가 필요한 때다.
인내가 필요한 때란 고통과 한숨과 눈물이 끊이지 않는 힘든 시간들을 보내야 할 때다.
이런 상황이 되면, 하나님을 향해서도, 이웃을 향해서도, 자신을 향해서도 올바른 태도를 취하기 힘들다.
그러면 우리의 삶이 무너지기 쉽다. 그러기에 더욱 경건이 필요한 것이다.
경건은 부단히 연습하고 훈련해야만 하는 것이다.
인내에 경건을 더하려고 힘써야 한다.
< 담임 목사 전순기 >
야고보 사도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고 하셨다(약1:27절).
이 말씀에서 우리는 경건이란 하나님과 이웃과 자신을 향한 올바른 태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을 향한 올바른 태도는 하나님께 언제 어디서나 예배하는 태도를 취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만사만물의 주인이시기 때문이다(하나님께 예배를).
이웃을 향한 올바른 태도는 이웃의 인격적인 존재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다.
사람을 대할 때 그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고귀한 존재임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을 대할 때 예의가 반듯해야만 한다(이웃에게 예의를).
자신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는 자신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존재로, 주님이 피로 값 주고 사신 고귀한 존재로 보아야 한다.
항상 언행에 품위를 지켜서 다른 사람들이 나를 함부로 대하거나 무시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자신에게 품위를).
베드로 사도는 인내에 경건을 더해야 한다고 하셨다. 왜 인내에 경건을 더해야 할까?
경건은 언제 어디서나 항상 취해야 할 태도이지만, 경건이 더 요구되는 때는 인내가 필요한 때다.
인내가 필요한 때란 고통과 한숨과 눈물이 끊이지 않는 힘든 시간들을 보내야 할 때다.
이런 상황이 되면, 하나님을 향해서도, 이웃을 향해서도, 자신을 향해서도 올바른 태도를 취하기 힘들다.
그러면 우리의 삶이 무너지기 쉽다. 그러기에 더욱 경건이 필요한 것이다.
경건은 부단히 연습하고 훈련해야만 하는 것이다.
인내에 경건을 더하려고 힘써야 한다.
< 담임 목사 전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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