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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사는 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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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윗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회   작성일Date 22-11-17 04:59

    본문

    “그의 죽으심과 …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 연합한 자도 되리라”(롬6:5절)
    주님께서 주신 지상명령에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라는 말이 있다.
    세례는 성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베푸는 것인데, 재미 있는 사실은 “이름으로”라는 말에 쓰인 전치사의 의미다.
    ‘에이스’라는 전치사가 쓰이는데, “~~속으로”라는 의미를 가진다.
    그러니까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다는 말은 삼위 하나님 속으로 들어간다는 뜻이 들어 있다.
    바울은 로마서 6장에서 세례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말한다.
    우리는 세례를 받음으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리스도와 연합이 이루어진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간다는 말은 참 이해하기 쉽지 않은 신비한 말이다. 
    남녀가 서로 사랑하게 되면, 서로의 마음속에 들어가게 된다.
    사랑이 결실을 맺으면 결혼을 해서 진정으로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된다.
    그리스도와의 연합도 이와 비슷하다고 설명해 볼 수 있다.
    결혼을 하면 신랑의 모든 것이 신부의 것이 된다.
    이처럼 우리가 세례를 통해서 그리스도와 연합이 되면, 예수님의 죽음이 우리의 것이 되고,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의 것이 된다.
    신앙생활은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사는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예수님의 죽음과 연합한 것은 더 이상 죄 짓지 않게 하시려는 것이고,
    예수님의 부활과 연합한 것은 이제 예수님처럼 의롭게 살게 하시려는 것이다.
     < 담임 목사 전 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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