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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칼럼

    < 우리 가운데 이루어진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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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윗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회   작성일Date 21-05-23 09:10

    본문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그 모든 일의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눅1:1-3
    세상에는 수많은 사실들(Facts)이 있고, 수많은 허구들(Fiction)이 있다.
    두 가지가 뒤죽박죽 뒤섞여서 돌아가는 것이 세상이다.
    세상에서는 사실보다 허구가 더 힘을 발휘할 때가 많다.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사람들이 사실에 별 관심이 없다는 걸 알 수 있다.
    각자 자신이 믿고 싶은 것을 믿을 뿐이다.
    자신이 믿고 있는 것을 반대하는 증거들은 다 버리고 자신이 믿고 있는 것을 강화시키는 것만 받아들이는 확증 편향 속에서 살아간다.
    2008년도에 MBC PD수첩이 터트린 광우병 파동으로 정권이 흔들거렸었다.
    그 때에 사람들은 “한국인 유전자가 광우병에 취약하다. 광우병으로 인구 절반이 죽어나가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보도에 경악하고 흥분했었다.
    “광우병이 걸린 소를 먹느니 청산가리를 입에 털어 넣는 게 낫겠다.”고 외치는 연예인도 있었다.
    그런데 13년이 지난 지금은 어떤가? 광우병에 걸린 사람이 있는가? 광우병을 겁내는 사람이 있는가? 모든 게 허구였다.
    지금도 수많은 허구들이 사실처럼 사람들의 사고와 감정을 지배하고 있다.
    신앙생활에도 사실과 허구가 뒤섞여 있다.
    우리가 믿는 복음은 허구인가? 사실인가? 누가는 복음을 “우리 가운데 이루어진 사실”이라고 확신을 선언하고 있다.
    당신은 복음이 우리 가운데 이루어진 사실임을 확신하는가?
    자세히 검증해 보고 확신에 들어가야 하지 않겠는가? 
    < 담임 목사 전 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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