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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회칼럼

    < 건설하고 살리는 권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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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윗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0회   작성일Date 21-04-09 20:26

    본문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빌2:3-5)
    국무총리가 된 요셉은 자기 앞에 엎드려 곡식을 팔 것을 간청하고 있는 형님들에게 멋지게 복수해 줄 수 있었다.
    하지만 요셉은 복수하지 않고 그들을 용서했으며, 7년 대 기근 중에 그들의 가족들까지도 책임지고 살렸다.
    요셉은 그에게 주어진 국무총리라는 권력을 자신을 위해서는 하나도 사용치 않고, 오직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 살리는 데만 사용했다.
    다윗은 자기를 죽이려고 군대를 몰고 끊임없이 추격해 오는 사울이 자기 손아귀에 두 번이나 들어왔지만, 그를 살려주었다.
    하나님은 다윗의 믿음을 귀하게 보셨고, 다윗에게 한없이 복을 주셨다. 다윗 왕국은 가장 위대한 왕국이 되었고, 다윗은 후에 따라오는
    모든 왕들의 모델이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의 육신의 조상이 되는 영광을 누렸다.
    자신에게 주어진 권력을 사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일에만 사용하려면,
    주님의 주권에 대한 절대 믿음과 순종과 자기희생이 있어야 한다.
    자기희생이란 말은 고통을 연상시키지만, 실제로는 남들은 알지 못하는 고차원의 행복을 누리는 길이다.
    요셉과 다윗이 얼마나 행복했는지 주목해 보라.
    자신에게 주어진 크고 작은 권력을 오직 건설하고 살리는 일에만 사용하기로 결심하라. 
    그렇게 하려면 우리는 주님의 겸손과 온유로 철저하게 무장해야만 한다. 
    < 담임 목사 전 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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