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는 하나님처럼, 자녀는 예수님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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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아 부모에게 순종하라 …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엡6:1-4)
세상의 모든 관계들 중에서 부모자식 관계는 가장 신성하고 근본적인 관계다.
자녀들은 부모와의 관계를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자신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부모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대리자이다. 그 만큼 중요한 위치에 있고, 역할이 크다.
부모는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 하나님 아버지처럼, 무조건적으로 자녀를 사랑해야 한다.
마치 탕자 비유에 나오는 아버지처럼! 부모는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
자녀의 눈높이에서 모든 것을 보려고 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것도 강요하면 유익이 되지 않는다.
실수할 기회, 실패할 기회, 넘어질 기회, 방황할 기회도 허락해 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고통을 겪으며 스스로 배운 것만이 진짜 자신의 것이 되고,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자신감과 창의력이 풍부해진다. 자식은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께 순종했듯이, 부모님께 순종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게 옳은 일이고, 자녀들이 땅에서 잘 되고 성공하는 축복의 길이기 때문이다.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 때문에 부모에게 순종하고 공경하라는 말씀이 걸림돌이 되는 이들이 있다.
상처받아 아픈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어떻게 하든지 상처를 치유 받고, 부모와의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그래야 상처가 대물림 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자신도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된다.
‘부모는 하나님처럼, 자녀는 예수님처럼’ 살려면, 성령님을 전적으로 의지해야만 한다.
< 담임 목사 전 순기 >
세상의 모든 관계들 중에서 부모자식 관계는 가장 신성하고 근본적인 관계다.
자녀들은 부모와의 관계를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자신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부모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대리자이다. 그 만큼 중요한 위치에 있고, 역할이 크다.
부모는 하나님의 대리자로서,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 하나님 아버지처럼, 무조건적으로 자녀를 사랑해야 한다.
마치 탕자 비유에 나오는 아버지처럼! 부모는 눈높이를 낮춰야 한다.
자녀의 눈높이에서 모든 것을 보려고 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것도 강요하면 유익이 되지 않는다.
실수할 기회, 실패할 기회, 넘어질 기회, 방황할 기회도 허락해 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고통을 겪으며 스스로 배운 것만이 진짜 자신의 것이 되고,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자신감과 창의력이 풍부해진다. 자식은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께 순종했듯이, 부모님께 순종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게 옳은 일이고, 자녀들이 땅에서 잘 되고 성공하는 축복의 길이기 때문이다.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 때문에 부모에게 순종하고 공경하라는 말씀이 걸림돌이 되는 이들이 있다.
상처받아 아픈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어떻게 하든지 상처를 치유 받고, 부모와의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그래야 상처가 대물림 되는 것을 막을 수 있고, 자신도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된다.
‘부모는 하나님처럼, 자녀는 예수님처럼’ 살려면, 성령님을 전적으로 의지해야만 한다.
< 담임 목사 전 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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